-정보-
이름: 네파리우스 박사
성별: 남성
성향: 나쁨
종족: 외계인 - 로봇 - 메가진화형- 로봇
직업: 과학자, 우주 악당
소속: 없음 - 플라즈마단 - 없음
사는 세계: 플스 세상 - 포켓몬 세상 - 플스세상
사는 곳: 릴가 행성 - 네파리우스 우주 정거장 - 헤이븐 시티
-출연작-
라쳇 앤 클랭크 3 공구전사 리로디드 (게임)
라쳇 앤 클랭크 4 공구전사 위기일발 (게임)
라쳇 앤 클랭크 퓨처 해적 다크워터의 보물 (게임)
라쳇 앤 클랭크 퓨처 2 시간의 균열 (게임)
라쳇 앤 클랭크 올 4 원 (게임)
라쳇 앤 클랭크 (영화)
-대사- (솔라나 은하계의 로봇 백성들이여... 너희들의 해방이 눈앞에 다가왔다!!!)
-설명-
플레이스테이션 독점 게임 라쳇 앤 클랭크 시리즈의 단골 악역이다.
유기체를 심하게 혐오하며 고등학교 시절 현 우주대통령 캡틴 쿼크와 외계인 친구들에게 왕따를 당한게 악당이 된 계기다.
악당 초기 시절 케르완 행성의 대도시 메트로폴리스를 공격하지만 캡틴 쿼크에게 제압당하고 쓰레기 처분기에 갈려죽는다.
하지만 몸의 일부분이 자신의 부하 로렌스에게 구출되며 로봇으로 부활한다.
로봇이 된 이후로 한가지 불편한 점은 자신이 흥분할때 작동정지가 된다는 점이다.
웃긴 건 정지될때 우주 로맨스 드라마 '랜스와 재니스'의 대사가 머리속에서 재생된다,
-설명(소설)-
소설 1기부터 등장하며 매일 헤이븐 시티에 딥호그 바에서 술만 먹고 사는 인물로 나온다.
유기체는 여전히 혐오한다.
술만 먹는 이유는 자신의 악당 인생이 매번 실패만 거듭하는 것 때문이라고 한다.
그래서 그 마음을 술로 달래는 거라는데 부하인 로렌스는 사표를 낼까 생각중이라한다.
첫 등장은 잭 일행이 포켓몬 센터에서 영상통화를 하면서 등장한다.
분위기를 보면 자신과 똑같은 신세인 슬래그와 러스티피트와 술 마시면서 친하게 지내는 듯 하다.
자신의 부하 로렌스에게 술을 권하자 로렌스가 술을 못한다고 하자 뜬금없이 자는 척을 하고 시그한테 만취한 상태로 술 좀 더 달라고하자 참을 만큼 참은 시그한테 맥주 레이저를 맞고 머리를 다치는데 게임과 마찬가지로 랜스와 재니스의 대사는 여전히 나온다.
그 후 딥호그 바에 자주다니는 것 때문에 바론에게 잭 일행과 같이 행동한 공범으로 오해받는다.
결국 잭과 라쳇의 지인들과 신오지방 떡잎마을로 도망치는데 거기서도 술은 여전히 마시는 중이다.
이번에는 자신의 전 여친 '브리트니 기어'가 보고 싶다는 이유였는데 이번엔 울기까지한다.
보다 못한 덴트가 네파리우스를 진정시키다가 옆에 있던 로렌스를 부르고 로렌스도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는지 아예 네파리우스의 전원을 꺼버리고 준비해둔 사표를 던지고 나가버린다.
-메가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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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고 소설 4기에서 전원이 꺼진 상태로 다시 등장한다.
(메가진화된 네파리우스의 모습은 오른쪽 사진을 보길 바린다.)
등장장소는 플라즈마단의 과학자 아크로마의 연구실로 아크로마가 쓰레기장에서 네파리우스를 발견하고 데려온 것이었다.
아크로마는 네파리우스를 강제 메가진화 시키고 네파리우스의 몸에서 변화가 일어난다.
바로 네파리우스의 예전 모습인 외계인으로 돌아오는 것이다.
깨어난 네파리우스는 자신의 예전 모습인 외계인으로 다시 돌아온 것을 보고 기뻐서 사악한 웃음을 터뜨린고 아크로마가 플라즈마단의 간부로 들어올것을 요구하자 흔쾌히 허락한다.
직업이 과학자이다보니 아크로마와 척척 잘 맞는다.
메가진화된 제이슨인 우버 제이슨이 메로엣타를 납치해오자 네파리우스는 메로엣타에게 자신이 발명한 최면기를 쓰고 메로엣타의 노랫소리를 녹음한다.
-관계 (소설)-
캡틴 쿼크: 내 오랜 숙적 1호, 유기체 중 가장 혐오스러운 유기체.
라쳇: 내 오랜 숙적 2호.
클랭크: 내 오랜 숙적 3호.
로렌스: 수십년을 나와 함께 한 조수, 하지만 지금은 별 볼 일 없는 고철 덩어리.
브리트니 기어: 전 여자친구이자 그냥 그런 사람, 지금은 보고싶은 한 여자 로봇.
보셀론 군주: 옛 부하이자 플라즈마단 영입을 거절한 배신자.
지우 일행: 또 다른 숙적들.
메로엣타: 내 발명품을 완성시킨 도구.
시트론: 발명품도 맨날 터지면서 천재소리 해대는 얼간이.